디엠엠게임즈가 디엠엠게임즈코리아를 통해 한국 게임 사업을 전개한다.
디엠엠게임즈는 일본 콘텐츠 회사다. 현재 일본 내 '배틀그라운드', '엘더스크롤 온라인' '도검난무 온라인', '워선더' 등 150개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정훈 디엠엠게임즈코리아 지사장은 “한국 우수 게임콘텐츠를 일본 시장에 공급하고, 일본 콘텐츠도 한국 시장에 들여올 예정”이라며 “한국 게임 개발사를 발굴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