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 한국어교육학과, 국립국어원 기관 인증 심사 결과 '적합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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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5일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정무성)가 국립국어원 기관 인증 심사에서 한국어교육학과(학과장 이은실)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2019학년도 1학기에 신설된 한국어교육학과는 국립국어원 기관 인증 심사에서 교육과정 및 교과목, 한국어 교육 실습 정비 심사 등 1영역부터 5영역에 걸쳐 신청한 자격증 과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기관 인증도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2019학년도 신편입생들은 한국어교원 2급과 3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되었다. 숭실사이버대학교 한국어교육학과가 인증 받은 과목으로는 한국어어문규범, 한국어학개론, 언어와 언어학, 외국어습득론, 한국문화교육론, 한국어교수이론 등 총 17개 과목이 해당된다.
 
숭실사이버대학교 한국어교육학과는 선교 현장, 사회통합프로그램, 학문 목적, 직업 목적 또는 다문화 교육 등 다양한 목적에 부합하는 우수한 자격을 갖춘 양질의 교원을 양성하는 데에 힘쓰고 있다. 한국어교육학과에 입학하는 학생은 국제학부의 실용외국어학과와 연계해 영어나 중국어를 통해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도록 외국어실력도 향상할 수 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학교 한국어교육학과는 2월 15일까지 2019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고졸학력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며, 지원서 작성은 입학지원센터에서 PC와 모바일로 지원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항준 기자 (jh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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