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 최희윤)은 24~25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계산과학공학 활성화, 융합인재 발굴을 위한 '제8회 첨단 사이언스·교육허브개발(EDISON) 소프트웨어(SW)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EDISON 활용 경진대회는 이공계 대학생, 대학원생이 EDISON으로 개발한 시뮬레이션 SW를 활용해 다양한 과학기술분야 문제를 해결하고 논문으로 작성·발표하는 행사다.
EDISON은 슈퍼컴퓨터 연동 웹기반 플랫폼에 이공계 전문분야별 계산과학공학 SW들을 탑재해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게 구축한 4차 산업 인재양성용 교육·연구 서비스다. 전산열유체, 나노물리, 계산화학, 구조동역학, 전산설계, 전산의학, 도시환경 등 일곱 개 계산과학공학 전문 분야를 통합해 웹포털로 구축했다.
올해 행사에는 여섯 개 과학기술 전문분야에 250여명이 참가해 학술논문 작성, 기술 발표, 로봇 제작·주행경기에 나선다.
최희윤 원장은 “EDISON 사업을 통해 이공계 학생들이 과학기술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고, 4차 산업혁명 핵심인 SW 융합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김영준기자 kyj85@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