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병원, 서남권 취약계층에 '사랑의 구급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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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구급함 전달식에서 김진선 강서구청 생활복지국장(왼쪽)과 박민현 보라매병원 대외협력실장이 기념촬영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은 서울시 서남권 7개 지역 내 취약계층에 사랑의 구급함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달 21일 영등포구청을 시작으로 양천구, 관악구, 구로구, 금천구, 동작구 등 7개 구청을 방문해 필수 상비약 13개로 구성된 구급함 100세트를 전달했다. 해당 구청은 상비약이 필요한 의료 취약계층에 전달한다.

보라매병원은 2017년부터 기초 의약품이 필요한 취약계층 지역주민에게 구급함을 전달했다. 서울시 동작구와 건강 안전망 강화사업을 맺고 취약계층 주민에게 의료지원을 했다.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바이오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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