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회장 김병원) 축산경제는 청계산에 올라 임직원 희망 전진대회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농협경제지주 김태환 축산경제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했다. 김 대표는 “올해 농가소득 5000만원을 넘어 국민 농협으로 도약할 해”라며 “임직원 모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경민 산업정책(세종)전문 기자 kmlee@etnews.com
농협(회장 김병원) 축산경제는 청계산에 올라 임직원 희망 전진대회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농협경제지주 김태환 축산경제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했다. 김 대표는 “올해 농가소득 5000만원을 넘어 국민 농협으로 도약할 해”라며 “임직원 모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경민 산업정책(세종)전문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