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원장 서창석)은 이동수 핵의학과 교수가 세계핵의학회 회장에 취임한다고 30일 밝혔다. 임기는 2019년 1월부터 2년이다.
1974년 발족한 세계핵의학회는 세계 각국 핵의학 발전을 돕는 관련 분야 최고 학회다. 이동수 신임 학회장은 개발도상국 핵의학 기반을 마련하고, 차세대 전문가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바이오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서울대병원(원장 서창석)은 이동수 핵의학과 교수가 세계핵의학회 회장에 취임한다고 30일 밝혔다. 임기는 2019년 1월부터 2년이다.
1974년 발족한 세계핵의학회는 세계 각국 핵의학 발전을 돕는 관련 분야 최고 학회다. 이동수 신임 학회장은 개발도상국 핵의학 기반을 마련하고, 차세대 전문가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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