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I, 한·일 국제 정보보호 공동워크숍 개최

Photo Image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 최희윤)은 18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정보통신연구원(NICT), 순천향대(총장 서교일)와 국제 공동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 목적은 '지능적이고 변종적인 사이버위협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 및 국제 공조체계 구축'이다. 각 기관이 수행하는 최신 정보보호 기술과 실전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KISTI는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의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보안관제체계 구축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과 최신 연구 주제를 소개한다. 자체 개발한 시스템을 소개하고 AI 기반 대용량 침해위협 정보 실시간 분석 기술, 암호화 통신에 대한 최신 보안관제 기술, DNS 트래픽을 활용한 신변종 사이버공격 탐지 연구에 대해 발표한다.

KISTI는 2005년부터 보안관제 관련 서비스를 14년 이상 수행하면서 다양한 실전 노하우와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최희윤 원장은 “사이버보안은 국경이 따로 없는 분야로 외부의 사이버위협을 방어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제 협력 및 공조체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해외 선진기관인 NICT와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학술 교류 및 기술협력을 추진해 왔다. 국제 공동워크숍의 지속적인 유지를 통해 양국의 정보보호 발전에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전=김영준기자 kyj85@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