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첨단의료재단 설립 8주년..박구선 이사장 "첨단의료산업 육성에 앞장"

Photo Image
박구선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이 14일 재단 설립 8주년을 맞아 “바이오의료산업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의료 연구개발(R&D) 지원기관으로서 연구 활성화 및 사업화 성과 확산을 통한 첨단의료산업 육성에 실천과 행동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이날 재단 세미나룸 라온에서 개최한 설립 8주년 기념식에서 재단이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선도 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사업으로 내년에 △청주시 바이오르네상스 사업 △첨단의료기술 실증검증 실용화사업 △첨복단지 다부처 원스톱 지원사업 △바이오의약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소개했다.

박 이사장은 “재단은 인력을 확보하고 확보된 인력을 통해 기업을 지원해 줄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낸 지난 시간을 넘어 이제는 실질 성과를 도출해 기업 가치를 높이고 그 가치들이 재단에 재투자되는 선순환 구조를 이뤄야 할 도약의 시기”라며 “오송첨단복합의료단지가 우리나라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를 이끌어가는 동시에 글로벌 리더 클러스터로 발돋움하도록 노력을 경주하자”고 당부했다.

오송재단은 의료연구개발 및 연구 성과의 상품화를 촉진을 위해 마련된 기관이다. 신약개발지원센터와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신약생산센터로 구성했다. 올해 35억원 규모 완제생산시설 관련 투자를 유치하고, 재단 1호 창업기업을 배출하기도 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