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약사회는 제39대 대한약사회장에 김대업 후보가 선출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선거는 총 투표 수 3만1785표 중 1만9286명이 투표에 참가해 60.67%의 투표율을 보였다. 김 당선자는 자체 유효투표 1만9103명 중 1만1132표(58.3%)를 차지해 7971표를 받은 최광훈 후보와 3161표 차이로 당선됐다.
김 당선자는 성균관대학교 약대를 졸업, 대한약사회 부회장과 정보통신위원장, 약학정보원장을 역임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당선자는 “국민과 함께, 국민 건강을 따뜻한 마음으로 챙기는 약사 직능을 만들어가겠다”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헬스바이오산업의 주역으로 약사직능이 재탄생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국가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장윤형 의료/바이오 전문기자 wh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