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라이너(대표 임상호)는 내구성이 강한 자동차 셀프 유리막 코팅제 '루틸로 501'을 출시했다.
'루틸로 501'은 차량 도장면에 미세한 나노세라믹 입자가 코팅돼 있어 내구성이 강하고 스크래치를 예방한다. 고내구성으로 pb(납)와 염화칼슘까지 버틸 수 있다.
1회 시공할 경우 6~12개월까지 지속되며, 200ml 용량 제품으로 승용차 7대가량 시공이 가능하다. 또 자동차 유리막뿐 아니라 오토바이, 플라스틱 제품, 요트, 제트스키, 태양열전지, 욕실·기타 스틸에도 사용할 수 있다.
'루틸로 501'은 소비자 직접 시공이 까다로운 일반 유리막 코팅과 달리 누구나 쉽게 작업할 수 있어 편의성도 뛰어나다.
임상호 골드라이너 대표는 “현재 루틸로501을 구매할 경우 유리막 관리제 Y코트와 유리 발수 코팅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면서 “유리막 관리제 Y코트와 유리 발수 코팅제로 꾸준히 관리하면 최대 1년 이상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