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페이가 자체 암호화폐 '테나'를 국내 원화입출금거래소 CPDAX에 6일 상장한다.

CPDAX 거래소 내 테나 지갑은 5일 오후 3시 오픈하고, 실제 거래는 6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테나는 최초로 신용카드를 활용한 QR코드 간편결제 애플리케이션(앱) '고페이' 보상 토큰이다. 기존 신용카드를 앱에 등록 후 QR코드로 결제하면 고객과 가맹점에게 테나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앱에 자동 적립된 테나는 외부 송금 기능 연동이 완료되는 이달 말부터 CPDAX를 통해 매도가 가능하다.
CPDAX는 코인플러그가 지난해 새로 설립한 디지털 자산 전문 거래소다.
복해든누리 고페이 대표는 “이번 원화거래소 상장으로 국내 고페이 사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테나를 거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주요 거래소에 지속 상장하겠다”고 밝혔다.
함지현기자 goha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