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는 세라믹산업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광진)는 3일 센터 1층 회의실에서 입주기업 및 회원사 사업계획 추진활동 중간점검 및 전문가 경영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추진 중간점검 및 전문가 경영컨설팅은 센터 입주기업 총 18개사 중 입주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기업과 회원사 등 14개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산·학·연 각계 전문가의 경영컨설팅을 병행해 입주기업과 회원사의 기술사업화 조기 성공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컨설팅 대상 기업의 주요 제품 및 기술개발 제품은 반도체부품, 대형알루미나튜브, 용사용 코팅분말, 질화규소 분말합성, 고순도실리카, 치과용 치근재료 등과 같은 첨단세라믹산업 부품소재이다.

센터는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이번 활동에서 입주기업 사업화 성공 촉진, 사업추진에 요구되는 기업지원 정책 수요조사, 애로기술 수요조사 등을 병행하여 세라믹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산업성장 지원정책을 수립하고 있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사업기술단지 창업후 보육(Post-BI) 지원 및 육성 전문 기관으로 목포에 위치한 세라믹산업종합지원센터는 연구개발공간으로 사용할수 있는 사무실형 입주기업동 18실(각 60㎡), 양산테스트공간으로 활용할수 있는 공장형 사업화지원동 총면적 2840㎡을 보유하고 있다. 입주기업동에서는 센터가 보유한 80여종의 시험생산분석장비 등을 활용해 연구개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사업화지원동에서는 본격적인 시생산장비 구축과 시험생산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화지원동에서 기술사업화 단계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본격적으로 기업이 제품양산이 필요한 경우 센터주변에 조성돼 있는 국내 유일의 목포 세라믹특화산업단지에 제품양산공장 및 장비를 구축 할 수 있다. 세라믹기업이 연구개발단계에서부터 제품양산까지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최고의 세라믹산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유동국 원장은 “전남테크노파크의 신소재센터, 세라믹센터 레이저센터, 우주항공첨단소재센터 등의 산업지원 특화센터에서는 기업 성장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하고 산업현장 맞춤형 기업지원 정책을 세우고 있다”며 “전남도 특화산업 현장에서 기술유망기업 육성을 위한 전남테크노파크 산업기술단지 Post-BI 입주기업제도에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목포=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