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맥주시장에서 화제와 함께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냈던 상품 '드래프트원'이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 드래프트원은 2004년 2월 일본에서 첫 공식 출시한 이후 출시 2017년까지 21억캔 이상 판매된 인기상품이다.
특허공법으로 만든 획기적인 아이템으로 일본에서는 다양한 미투 제품이 러쉬한 계기가 돼 새로운 맥주시장을 개척한 제품으로 기록됐다. 품질로 전세계 맥주 매니아의 사랑을 받고 있는 삿포로맥주에서 출시한 드래프트원은 비열처리 라거 타입으로 만들어져 갈증을 해소하는 깔끔하고 시원한 청량감이 특징이다.
일본에서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던 '드래프트원'인만큼 국내시장에 발매되면서 국내 맥주시장에도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예측하고 있다.
엠즈베버리지 마케팅 담당자는 “삿포로 드래프트원은 일본에서 첫 출시 후 깔끔한 목넘김으로 큰 인기를 얻었고 다양한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끊임없는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국내 출시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삿포로 드래프트원은 500ml 용량으로 출시되며 소비자가(편의점 기준) 2900원으로 12월부터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 예정이다.
이주현 유통 전문기자 jhjh13@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