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쯔틴(대표 유경아)은 손상 피부 보호와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 '리제너레이티브 실트크림'을 출시했다.
'리제너레이티브 실트크림'은 피부에 존재하는 단백질 EGF(상피세포성장인자)를 캡슐화해 생기 있는 어린 피부가 차오르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일명 '피부과 재생 크림' '피부 방패 크림' 이란 애칭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마다가스카 섬에 자생하는 아시아티코사이드, 아시아틱애씨드, 마데카식애씨드와 판테놀, 가시칠엽수씨추출물 등으로 구성된 독자적인 'BASS 2 COMPLEX'가 거칠고 지친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또 피부에 풍부한 수분과 미네랄을 공급해주는 독일 '노르데나우 수'가 함유돼 매끄럽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유경아 에르쯔틴 대표는 “평소 스킨케어 크림 단계에서 사용하며, 1~2주간 집중 사용했을 때 피부 재생과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해준다”면서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탄력 있게 가꿔주면서도 답답함 없이 촉촉하게 스며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