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고' 잇는 증강현실 게임, '해리 포터:위자즈 유나이트' 첫 티저 공개

'포켓몬 고' 개발사 나이언틱과 워너브라더스가 새로운 증강현실(AR) 게임 '해리 포터:위자즈 유나이트'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게임 이용자는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실제 세계를 탐험하며 주문을 외울 수 있다. 그 과정에서 환상적인 짐승들과 상징적인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해리 포터:위자즈 유나이트는 내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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