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BSK 2018에 프리미엄 오디오 제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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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가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오디오쇼 벅스 슈퍼 사운드 코리아 2018(BSK 2018)에 참가, 신형 오디오 제품을 전시한다.

소니코리아가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오디오쇼 '벅스 슈퍼 사운드 코리아 2018(BSK 2018)'에 참가, 신형 오디오 제품을 전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은 BSK 2018은 NHN 벅스가 주최하고 프리미엄헤드폰가이드가 주관하는 행사로 고음질 대중화를 목표로 한 국내 오디오쇼다. 소니코리아는 BSK 2018에 참가해 최신 소니 오디오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소니코리아는 프로페셔널 인 이어 모니터 이어폰 M시리즈 2종, 프리미엄 헤드폰 MDR-Z7M2,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3와 테일러 메이드 이어폰 저스트 이어를 전시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BSK 2018을 방문하는 고객이 체험할 소니코리아의 최신 오디오 제품은 소니 고유 기술이 더해진 다양한 라인업으로 오디오 애호가는 물론 많은 소비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면서 “많은 관람객이 소니 부스를 방문해 오디오 노하우와 최신 기술로 탄생한 오디오 제품을 한 자리에서 체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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