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된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가전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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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효율등급이 10월부터 강화 적용되면서 1등급을 받은 가전 제품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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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시장에 등록하는 제품 수가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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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롯데하이마트 대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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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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