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자 강화된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가전 줄어든다 발행일 : 2018-10-09 14:35 업데이트 : 2018-10-09 14:41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에너지효율등급이 10월부터 강화 적용되면서 1등급을 받은 가전 제품이 줄었다. 조달시장에 등록하는 제품 수가 급감했다. 9일 서울 롯데하이마트 대치점.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가전냉난방기롯데하이마트에너지효율등급 김동욱 기자기사 더보기 이디야커피, 말레이시아 1호점 '엘미나점'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