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가로수길에 'V40 씽큐' 체험존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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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신사동 가로수길에 V40 씽큐 스퀘어를 오픈했다.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V40 씽큐' 펜타(5개) 카메라 성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LG전자는 신사동 가로수길에 'V40 씽큐 스퀘어'를 오픈했다. 체험존은 전국 35개로 확대, 28일까지 3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LG전자는 가로수길 체험존을 방문한 고객에게 V40 씽큐로 여권·증명사진 인화 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

유튜브 1인 크리에이터가 V40 씽큐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오픈 스튜디오도 운영한다. 촬영 장비·장소가 없어 고화질 콘텐츠를 만들지 못했던 1인 크리에이터를 위해 기획된 것으로 스퀘어에서 상담 후 예약 가능하다.

이 밖에도 △크리에이터 전문 강사 콘텐츠 제작 강의 △UX 체험 투어 △경품 추첨 등 즐길 거리도 마련했다.

안병덕 LG전자 모바일마케팅담당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5개 카메라로 새롭고 재미있는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을 체험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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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신사동 가로수길에 V40 씽큐 스퀘어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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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신사동 가로수길에 V40 씽큐 스퀘어를 오픈했다.

최재필기자 jpchoi@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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