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추경호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와 심재철 의원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기자회견에서 “기재위 전체회의를 열어 국감 일정을 확정하고 자료 제출 요구 및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건 등을 의결해야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9월 28일 이후 일정 협의를 전면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자유한국당 추경호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와 심재철 의원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기자회견에서 “기재위 전체회의를 열어 국감 일정을 확정하고 자료 제출 요구 및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건 등을 의결해야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9월 28일 이후 일정 협의를 전면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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