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과 5세대(5G) 이동통신을 결합한 초연결 모빌리티 시대가 온다. 육지, 해상, 공중 어디에서나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하다.
글로벌 시장 도약을 위해 KTsat 금산위성센터에서 직원이 실시간으로 위성 안테나를 점검하고 있다.
금산=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위성과 5세대(5G) 이동통신을 결합한 초연결 모빌리티 시대가 온다. 육지, 해상, 공중 어디에서나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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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