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가 다음달부터 세계 최대 출력(430W)을 내는 태양광 모듈 제품 '파워XT' 양산에 돌입한다.
7일 경기 성남시 신성이엔지 연구실에서 연구원이 파워XT의 태양전지를 살펴보고 있다.
성남=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신성이엔지가 다음달부터 세계 최대 출력(430W)을 내는 태양광 모듈 제품 '파워XT' 양산에 돌입한다.
7일 경기 성남시 신성이엔지 연구실에서 연구원이 파워XT의 태양전지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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