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블 메인넷 공개 기자간담회가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렸다.
메인넷은 초당 최대 100만 건의 데이터를 담은 블록들을 생성할 수 있다. 보안 등급 향상을 위해 서버에서 수 초마다 새로운 정책을 만들어 클라이언트에 배포, 거래에 대한 검증을 중앙에서 처리해 기존 블록들을 안전하게 검증한다.
유오수 위즈블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문영철 위즈블 CTO(최고기술책임자)가 메인넷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