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수소융합얼라이언스포럼 개최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국회 신재생에너지포럼과 공동 개최한 수소융합얼라이언스포럼에서 연내에 수소경제 5개년 로드맵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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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수소연료전지 기술로 완성된 수소전기차 넥쏘.

포럼에는 현대자동차,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덕양, SPG, 이엠솔루션, 에어리퀴드코리아, 효성중공업, 광신기계공업, JNK 히터, 자동차부품연구원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는 △수소차 산업생태계 구축 방안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수소사회 이행을 위한 일본의 정책 추진현황 등을 주제로 의견을 개진했다.

정부는 '산업혁신 2020 플랫폼'에 따라 수소차 산업생태계 구축 방안을 차질없이 이행해 조기에 성과를 창출한다. 3대 전략투자 분야(수소경제, AI, 데이터경제) 중 하나로 선정된 수소경제 사회 조성을 위해 생산·저장·이송·활용 등 단계별 수소산업 공급망 구축과 수요 기반 확충을 추진한다.

산업부는 포럼에서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올해 안으로 '수소경제 이행을 위한 5개년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수소에너지, 수소충전소, 수소차 등 관련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담는다.

SPC설립위원회는 SPC 운영계획을 소개했다. 설립위는 2000억원 규모의 투자자금을 마련해 금년 12월까지 SPC를 설립한다. 수소차 보급 수준을 고려하여 2019~2022년(4년) 동안 약 100기 수소충전소를 전략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조정형 산업정책부(세종) 기자 jeni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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