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카드뉴스]갤럭시, 아이폰 짝퉁폰 판친다 발행일 : 2018-08-29 07:00 업데이트 : 2018-08-27 17:41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갤럭시 아이폰 삼성 애플 짝퉁폰 용산 용산전자상가 전자신문이 용산전자상가에서 10만원에 구입한 갤럭시S6를 분해해보니 90% 수준 부품이 가짜로 확인됐다. 겉 유리 케이스를 비롯해 배터리 박스 등 구성품 모두 SAMSUNG 브랜드 상표만 도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승준기자 ajune@etnews.com 배터리부품산전아이폰이동전화정책케이스MS카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