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 IT BMW 피해자 모임 기자회견 발행일 : 2018-08-27 16:00 업데이트 : 2018-08-27 16:02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BMW 피해자 모임 기자회견이 27일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바른에서 열렸다. 콤 달 한센 BMW 차주가 독일 정부와 메르켈 독일 총리에 전달할 서한을 읽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BMWBMW 피해자 모임 기자회견 박지호 기자기사 더보기 TTA AI 융합시험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