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銀, 2030 위한 콘서트 개최... 이달 31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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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행장 김도진)이 'IBK 참! 좋은 콘서트 with 2030'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10월 12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엑소(EXO), 레드벨벳, 자이언티, 제시, 비와이, 데이브레이크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상품 가입 고객과 이벤트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만 14세 이상만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 응모 가능하다. 선정 고객에게 티켓 2매를 제공한다.

응모방법은 '우선예매', '일반예매', '외국인 고객 전용' 총 3가지다.

희망 좌석을 먼저 선택할 수 있는 우선예매는 △GD카드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 △IBK나라사랑카드 △참! 좋은 친구 청년동행카드(체크) 신규가입 고객 중 상품별로 250명을 선정한다.

일반예매는 'i-ONE뱅크(개인)' 애플리케이션(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가능하다. 그 중 2700명에게 티켓을 증정한다.

외국인 고객 전용은 스마트뱅킹, 인터넷뱅킹, 자동화기기(ATM) 등 비대면채널에서 해외로 급여를 송금(1000달러 이상)한 외국인 고객 중 250명을 선정한다.


함지현기자 goha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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