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국가슈퍼컴퓨팅센터에서 연구원이 11월 공식 서비스를 앞둔 국가슈퍼컴퓨터 5호기 '누리온'을 점검하고 있다.
누리온은 지난달 국제슈퍼컴퓨터학회(ISC)에서 발표한 슈퍼컴퓨터 글로벌 톱500에서 11위를 차지했다.
대전=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30일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국가슈퍼컴퓨팅센터에서 연구원이 11월 공식 서비스를 앞둔 국가슈퍼컴퓨터 5호기 '누리온'을 점검하고 있다.
누리온은 지난달 국제슈퍼컴퓨터학회(ISC)에서 발표한 슈퍼컴퓨터 글로벌 톱500에서 1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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