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코스메틱, 홍콩 화장품 박람회 참가.. 한국 브랜드 마케팅에 ‘적극’

16brand 등 한국 화장품 브랜드 중국 시장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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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화장품 브랜드를 중국에 유통하고 마케팅까지 담당하는 ‘강동코스메틱’이 지난 7일 홍콩에서 열린 화장품 박람회 ‘hongkong international buyers union’에 참가, 16brand, xay 조이, 코리아나, Sugar bee, Calli, 302 white, cellapy 등의 한국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
 
강동코스메틱은 이번 박람회에서 단순히 한국 화장품 브랜드들의 제품을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방송과 협업하여 소비자 맞춤형 마케팅을 진행했다. 현장에 강동코스메틱이 제작/지원하는 중국 공중파 프로그램인 ‘미려초가인’을 초대, 중국의 ‘V라이브’, ‘아프리카tv’라고 할 수 있는 타오바오 라이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마련한 것.
 
유명 MC인 李佳念(리가니엔)와 뷰티 아티스트 李媛媛(리외엔외엔)가 진행해 더욱 화제를 끌었던 해당 라이브 방송은 123만뷰 이상을 기록하며 브랜드 홍보와 매출 급상승 효과에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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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라이브 방송 중에는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는 타오바오 글로벌 쇼핑몰 내 2개의 파워몰에 관한 팝업창을 노출하였고, 그 결과 해당 파워몰은 총 10만명 이상의 방문자와 7,500건이 넘는 주문량을 기록했다. 여기에 방송 이후 약 48시간 동안 타오바오 라이브방송에서 활동하는 뷰티전문 크리에이터 21명이 동시다발적으로 한국 화장품 브랜드의 상품들을 홍보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후문이다.
 
강동코스메틱은 현재 해당 라이브 방송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중국 최대 동영상 플랫폼인 ‘유쿠’와 각종 플랫폼에 배너광고로 걸어 마지막까지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송준엽 대표는 “본사는 중국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뿐만 아니라 강력한 유통라인을 결합해 마케팅과 유통을 원스톱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 뷰티 브랜드의 성공적이고 효과적인 중국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동코스메틱은 지난 5월 중국 항저우에서 ‘16 브랜드’의 론칭쇼를 성공리에 진행한 바 있다.
 
 


신지선 기자 (js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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