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병우)가 7개 대학과 협력해 청년창업 지원에 나선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일 7개 대학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이하 링크플러스 사업단)과 청년창업 활성화와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8일 밝혔다.
협약 참여 대학은 공주대와 건양대, 선문대, 아주자동차대, 충남도립대, 한국기술교육대, 한서대다. 센터와 이들 대학은 협약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년들이 창업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올해 안에 창업카페 10곳을 세우기로 했다. 창업교육과 포럼 결성 등을 통해 창업 지원활동을 전개한다. 취약계층 및 여성창업을 돕기 위한 협력사업도 발굴할 예정이다, 협동조합과 소셜벤처 육성 등 사회적 경제 활성화 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병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센터와 지역내 우수한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의 일환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면서 “창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연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