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샤코이(대표 김훈)는 부족한 머리숱과 힘없는 모발을 고민하는 부모, 어린자녀까지 온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모어 프레쉬 샴푸'를 출시했다.
'모어 프레쉬 샴푸'는 100% 천연 유래 거품으로 두피 각질뿐 아니라 피지, 보습개선, 모발더스트(대체 미세먼지) 세정까지 4중 청결 효과를 임상테스트로 입증 받았다.
4중 볼륨, 4중 트리트먼트 효과, 저자극 테스트까지 모두 13가지 임상테스트를 통과한 만큼 기존 천연샴푸와 차별화된 사용감과 볼륨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구증구포 에너지 솔루션 처방으로 만들어낸 100% 천연 유래 흑삼 사포닌 거품은 SLES(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 SLS(소듐라우릴설페이트)와 같은 설페이트계 화학 성분을 대체해 두피에 자극을 주지 않는다. 파라벤류, 광물성오일류를 포함한 유해물질 31가지를 첨가하지 않아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전 성분의 99.5%가 EWG 전체 그린(0-2)안전 등급을 받은 50여 가지 성분으로 구성돼 있다.
김훈 엘리샤코이 대표는 “14년 동안 자연 및 천연성분의 스킨케어 화장품을 개발해 온 자연주의 브랜드”라면서 “안심할 수 있는 성분과 끊임없는 연구개발,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본 홈쇼핑 뿐 아니라 미국, 중국, 말레이시아 등 해외시장도 다각도로 진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