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가 '워라밸' 트렌드를 브랜드 마케팅에 접목했다.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과 맞물려 새로운 취미를 찾는 젊은 직장인들에게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카드(대표 임영진)는 일상에서 작은 행복을 찾는 2030세대가 관심을 가질 만한 다양한 취미를 배울 수 있는 '신한카드 워라밸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체험에 중점을 둔 하루짜리 수업으로 시간 부담이 적고, 수업 주제별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함께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전문가가 참여한 동영상을 통해 온라인 클래스도 진행된다. 신한카드 고객이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다.
계절별로 테마를 달리해 각 3회씩 진행된다.
7월 여름 클래스는 '도심 액티비티'를 주제로 롱보드, 스케이트보드, 크루저보드 수업을 7월 21일, 28일, 8월 4일에 진행한다. 각 회차별 30명씩 선발한다.
10월로 예정된 가을 클래스는 여행하기 좋은 계절에 맞추어 여행 사진 스케치 클래스를 인기 웹툰 작가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워라밸 클래스 시작과 함께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고객이 직접 선택한 취미를 12월 겨울 클래스로 개설하는 등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