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한반도를 빗겨 갔다.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우산을 쓴 채 지도를 살펴보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이 우산을 쓴 채 스마트폰으로 광화문광장을 찍고 있다.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이 뛰어가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2일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한반도를 빗겨 갔다.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우산을 쓴 채 지도를 살펴보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이 우산을 쓴 채 스마트폰으로 광화문광장을 찍고 있다.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이 뛰어가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