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포털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중계권 협상 실패로 모바일 인터넷TV(IPTV)서비스가 부상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직원이 1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대한민국-스웨덴 전을 앞두고 옥수수와 Btv를 보며 응원연습을 하고 있다.
옥수수(oksusu)는 가입 통신사에 관계없이 월드컵 전 경기를 실시간과 다시보기(VoD)로 시청할 수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대형 포털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중계권 협상 실패로 모바일 인터넷TV(IPTV)서비스가 부상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직원이 1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대한민국-스웨덴 전을 앞두고 옥수수와 Btv를 보며 응원연습을 하고 있다.
옥수수(oksusu)는 가입 통신사에 관계없이 월드컵 전 경기를 실시간과 다시보기(VoD)로 시청할 수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