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대한법무사협회 업무협약 체결... 소기업·소상공인의 법무 고충 해결 도모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대한법무사협회(협회장 노용성)와 '소기업·소상공인 법무분야 고충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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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는 법무사협회로부터 지방법무사회별 법무사를 추천받아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지원단'으로 위촉한다. 지원단은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애로 상담, 교육 및 설명회, 서면작성 등 공익활동을 실시한다.

김한수 중기중앙회 노란우산공제사업본부장은 “법무사협회의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오랜 실무경험이 상가건물 임대차 문제, 미수금, 복잡한 회사 등기서류 작성 등 사업하며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아울러 “계속해서 경영지원단 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전문지식 분야를 확대해 전문지식 걱정 없이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지원단은 새롭게 추가된 법무 분야를 비롯해 노무, 세무 등 7개 분야에 대해 전화, 대면, 온라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무료 자문을 해주고 있다.

소기업·소상공인 대표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상담을 희망하는 경우 1666-9976으로 전화하면 된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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