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동아오츠카의 데미소다는 오는 6월 열리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8'의 공식 스폰서로 활동하며, 이를 기념한 게릴라 티켓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데미소다는 'It's Demistyle!'을 콘셉트로, 클럽프로모션, 칵테일파티 등을 통해 열정적인 청년들과 공감대를 형성해가고 있다.
데미소다는 최근 몇 년간의 활동을 통해 다듬어진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바탕으로 국내 최정상의 뮤직페스티벌인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8'(이하 UMF)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게 됐다.
데미소다는 이를 기념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27일까지 댓글 참여와 구매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며 UMF 티켓(20명, 1인2매)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준철 데미소다 브랜드매니져는 "이번 UMF 활동은 남들과는 다른 당당하고 특별한 데미스타일의 콘셉트를 2030세대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향후에도 2030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재미와 열정을 담은 프로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데미소다 또는 동아오츠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