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5G) 이동통신과 인공지능(AI)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월드IT쇼(WIS) 2018'이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KT부스에서 1인미디어가 5G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다.
SKT부스에서 관람객이 HD맴 시연차량을 보고 있다.
삼성전자부스에서 관람객이 스마트폰 S9으로 '빅스비 비전'을 시연해보고 있다.
삼성전자부스에서 관람객이 스마트폰 S9으로 슈퍼 슬로우 모션을 시연해보고 있다.
LG전자부스에서 관람객이 인공지능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폰 G7씽큐를 시연하고 있다.
관람객이 최첨단기술이 탑재된 기아차동차 K9을 보고 있다.
관람객이 퀄컴부스에서 원칩으로 다기능을 제어 실행하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