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8일 세계 최초로 AMG 브랜드 적용 트랙 'AMG 스피드웨이'를 경기도 용인시에 오픈했다. 회사는 이곳에 제품 출시 및 고객 체험 행사, 드라이빙 아카데미 등을 운영한다. 참석자들이 '메르세데스-AMG 프로젝트 원'을 살펴보고 있다.
가상현실 드라이빙을 시연하는 참석자.
토비아스 뫼어스 메르세데스-AMG 회장.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8일 세계 최초로 AMG 브랜드 적용 트랙 'AMG 스피드웨이'를 경기도 용인시에 오픈했다. 회사는 이곳에 제품 출시 및 고객 체험 행사, 드라이빙 아카데미 등을 운영한다. 참석자들이 '메르세데스-AMG 프로젝트 원'을 살펴보고 있다.
가상현실 드라이빙을 시연하는 참석자.
토비아스 뫼어스 메르세데스-AMG 회장.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