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연 공동으로 고성능, 고효율, 경량화 케이블을 개발했다.
경기도 수원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연구원이 화학증기증착(CVD) 장비로 구리, 니켈 표면에 그래핀을 합성하고 있다.
그래핀은 케이블, 차세대 전기자동차 부품 및 고용량 전력 전송 등에 활용된다.
수원=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산·학·연 공동으로 고성능, 고효율, 경량화 케이블을 개발했다.
경기도 수원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연구원이 화학증기증착(CVD) 장비로 구리, 니켈 표면에 그래핀을 합성하고 있다.
그래핀은 케이블, 차세대 전기자동차 부품 및 고용량 전력 전송 등에 활용된다.
수원=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