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주정거장 '톈궁 1호' 추락에 대비해 주말 사이 우주위험 위기경보 '경계' 체계가 가동됐다. 톈궁 1호는 중국이 2011년 쏘아 올린 것으로 수명을 다해 2일 지구로 떨어진다. 대전 유성구 한국천문연구원 내 위성추락상황실에서 연구원이 톈궁 1호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대전=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중국 우주정거장 '톈궁 1호' 추락에 대비해 주말 사이 우주위험 위기경보 '경계' 체계가 가동됐다. 톈궁 1호는 중국이 2011년 쏘아 올린 것으로 수명을 다해 2일 지구로 떨어진다. 대전 유성구 한국천문연구원 내 위성추락상황실에서 연구원이 톈궁 1호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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