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전자신문인터넷 allshowtv는 ‘Office 365’를 통해 기업의 생산성과 직원의 업무능력을 200%로 끌어올릴 수 있는 노하우를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기업들이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소개 했다.
전자신문인터넷은 지난 30일 오후 2시 전자신문 웨비나 특설 페이지(http://tv.etnews.kr/index.html?idx=12)를 통해 ‘업무능력 200%로 끌어올리기 협업을 위한 가장 강력한 툴-Teams’ 관련 웨비나 방송을 진행했다.
이번 웨비나는 소성렬 전자신문엔터테인먼트 대표와 고현정 오피스클라우드 팀장이 출연, “협업을 위한 가장 강력한 툴로 급부상한 Teams에 대해 이야기 했다. 고현정 팀장은 강의를 통해 ‘기존 협업 방식 vs. 새로운 협업 환경’, ‘Teams의 이해’, ‘-팀, 채널, 탭, 봇, 일정’, ‘Best Practice’를 소개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실시간 Q&A 등을 통해 ‘업무능력 200%로 끌어올리기 협업을 위한 가장 강력한 툴-Teams’의 궁금증에 대해 문의하는 등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고현정 오피스클라우드 팀장은 “이번 웨비나를 통해 기업들이 왜 회의 어플리케이션인 Teams를 선호하는지, 협업에 적합한 △소통환경 △팀워크를 위한 허브환경 제공 △보안팀이 신뢰하는 보안 △어느 디바이스에서든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특장점 등에 대해 설명했다”면서 “이번 웨비나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업무능력 200%로 끌어올리기 협업을 위한 가장 강력한 툴-Teams’에 대한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