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과 금융AI전문기업 씽크풀의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가 쓴 기사입니다
 |
| 관련종목들 가운데 위험도는 높지만 성과는 나빠 27일 오전 9시40분 현재 전일대비 0.85% 상승한 4,725원으로 보합권에 머물러 있는 현성바이탈은 지난 1개월간 15.63% 하락했다. 동기간 동안에 변동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표준편차는 1.7%를 기록했다. 이는 음식료,담배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현성바이탈의 월간 변동성이 큰 편은 아니었으나 주가등락률은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주요종목군 내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현성바이탈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9.1을 기록했는데, 주가 약세와 더불어 위험대비 수익률도 부진을 면치 못했다. 게다가 음식료,담배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 -1.3보다도 낮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도 좋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업종과 시장을 비교해보면 현성바이탈이 속해 있는 음식료,담배업종은 코스닥지수보다 변동성은 높고, 등락률은 낮은 모습이다. 하락할 때 지수보다 탄력을 받고 있다는 의미이다. |
 |
| 표준편차 | 수익율 | 위험대비 수익율 | |
| 풍국주정 | 2.8% | -3.0% | -1.0 |
| 에이치엘사이언스 | 2.7% | -7.8% | -2.9 |
| 현성바이탈 | 1.7% | -15.6% | -9.1 |
| 팜스토리 | 1.3% | -3.4% | -2.6 |
| 창해에탄올 | 0.9% | -3.8% | -4.2 |
| 코스닥 | 1.7% | -1.6% | -0.9 |
| 음식료,담배 | 4.9% | -6.4% | -1.3 |
| 관련종목들도 일제히 상승, 음식료,담배업종 +2.66% |
| 창해에탄올 | 16,400원 ▲250(+1.55%) | 팜스토리 | 1,275원 ▲10(+0.79%) |
| 풍국주정 | 13,150원 ▲50(+0.38%) | 에이치엘사이언스 | 29,400원 ▲800(+2.80%) |
| [재무분석 특징] |
| 업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현성바이탈은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이 상대적으로 높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은 적정한 수준를 보여주고 있다. |
| 현성바이탈 | 창해에탄올 | 에이치엘사이언스 | 풍국주정 | 팜스토리 | |
| ROE | 4.6 | 4.8 | 17.9 | 11.5 | 2.3 |
| PER | 25.7 | 16.8 | 17.5 | 11.8 | 29.6 |
| PBR | 1.2 | 0.8 | 3.1 | 1.4 | 0.7 |
| 기준년월 | 2017년9월 | 2017년9월 | 2017년9월 | 2017년9월 |
|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 개인은 순매수(한달누적) 전일 외국인이 17,068주를 순매수했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매도 후 매수의 관점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3,450주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매도 관점으로 접근하면서 10주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오히려 매기를 떨어뜨리면서도 13,460주를 순매수했다. |
|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
 |
|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38%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현성바이탈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38%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3.09%를 나타내고 있다. 매매주체는개인,외국인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94.44%, 외국인이 5.55%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이 95.98%, 외국인이 4.01%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
|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
 |
|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
| 주가와 거래량은 침체권, 투자심리는 약세 |
|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하락폭을 키우면서 침체상태에 빠져들고 있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침체국면에 머물러 있다.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약세흐름에 투자자들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단기, 중기, 장기 이동평균선이 역배열을 이루고 있는 전형적인 약세국면에 머물러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