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과 금융AI전문기업 씽크풀의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가 쓴 기사입니다
 |
| 관련종목들 중에서 변동폭이 작아도 수익률은 높은 편 13일 오전 11시20분 현재 전일대비 2.91% 하락하면서 28,350원을 기록하고 있는 LF는 동기간 동안 주가의 변동성 지표인 표준편차는 1.9%를 기록했다. 이는 섬유의복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다만 섬유의복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인 -2.4보다는 낮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가 좋았다고는 할 수 없다. 다음으로 업종과 시장을 비교해보면 LF가 속해 있는 섬유의복업종은 코스피지수보다 변동성은 높고, 등락률은 낮은 모습이다. 하락할 때 지수보다 탄력을 받고 있다는 의미이다. |
 |
| 표준편차 | 수익율 | 위험대비 수익율 | |
| F&F | 4.1% | -1.2% | -0.2 |
| LF | 1.9% | % | |
| 한섬 | 1.7% | -6.2% | -3.6 |
| 한세실업 | 1.4% | % | |
| 일신방직 | 1.0% | -4.8% | -4.7 |
| 코스피 | 0.9% | 3.6% | 4.0 |
| 섬유의복 | 1.0% | -2.4% | -2.4 |
| 관련종목들 혼조세, 섬유의복업종 -1.23% |
| 한세실업 | 22,450원 ▲50(+0.22%) | F&F | 42,000원 ▼1100(-2.55%) |
| 일신방직 | 109,000원 0 (0.00%) | 한섬 | 28,750원 ▼100(-0.35%) |
| 2월7일에 LF 4/4분기(2017년10월~12월)실적 발표됨 |
| <발표치>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 4/4분기 | 4,842.0억 | 482.0억 | 203.0억 |
| 직전분기 대비 | 42.6% 증가 | 577.9% 증가 | 203.0% 증가 |
| 전년동기 대비 | 7.2% 증가 | 41.8% 증가 | 17.2% 감소 |
| [재무분석 특징] |
| 업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LF는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과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이 상대적으로 낮은 상태를 보이고 있다. |
| LF | F&F | 한세실업 | 일신방직 | 한섬 | |
| ROE | 6.8 | 21.9 | 3.9 | 2.2 | 6.4 |
| PER | 11.5 | 12.4 | 40.3 | 17.2 | 12.1 |
| PBR | 0.8 | 2.7 | 1.6 | 0.4 | 0.8 |
| 기준년월 | 2017년9월 | 2017년9월 | 2017년9월 | 2017년9월 | 2017년9월 |
| 외국인/개인 순매수, 기관은 순매도(한달누적) 전일 외국인이 291주를 사들인 반면 기관은 24,259주를 팔았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초반에 동종목을 순매수한 이후에 기세를 이어가며 241,701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순매수량을 늘리며 92,898주를 순매수했다. 하지만 기관은 매도 관점으로 접근하면서 334,599주를 순매도했다. |
|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
 |
|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24%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LF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24%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2.05%를 나타내고 있다. 거래비중 기관 37.96%, 외국인 47.36%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47.36%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기관이 37.96%를 보였으며 개인은 14.66%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외국인 비중이 45.14%로 가장 높았고, 기관이 39.06%로 그 뒤를 이었다. 개인은 15.78%를 나타냈다. |
|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
 |
|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
| 주가와 투자심리는 약세, 거래량은 침체 |
|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큰 특징을 보이고 있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침체국면에 머물러 있다.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약세흐름에 투자자들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단기적으로나마 반등이 나올 수 있지만 추세하락은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