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이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과 '착한한류'로 국격을 높이기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CJ E&M 글로벌 문화행사 케이콘(KCON)·마마(MAMA)와 연계한 해외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국제 문화교류 활동을 개발하고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의 일환으로 4월 일본에서 열리는 '케이콘 2018 JAPAN'에서 중소기업 및 장애인 등 현지 소외 계층이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을 초청, 컨벤션 부스 입점을 지원한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