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자 LG전자 상시 오후 5시 30분 퇴근 첫 도입 발행일 : 2018-03-04 13:39 업데이트 : 2018-03-05 09:56 지면 : 2018-03-05 3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LG전자가 상시 '오후 5시30분 퇴근'을 최초로 도입했다. 이달부터 전 생산직에 52시간 근무를 도입하고 5시대 업무 종료를 선언한 것은 대기업 가운데 LG전자가 처음이다. 서울 여의도 엘지트윈타워 앞에서 석양 속으로 퇴근하는 직원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근무생산직선언윤성혁전자신문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