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조달청(청장 박정환)은 27일 조달청 벤처나라 시스템에 상품이 등록된 광주·전남지역 벤처 및 창업 기업 임직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벤처나라는 우수한 벤처기업과 창업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조달청에서 2016년 10월부터 구축해 운영하고 있는 '벤처·창업기업 전용 온라인 상품몰'이다. 현재 광주·전남지역 19개사 70개 제품이 등록돼 판매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벤처 및 창업 기업을 육성하고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조달청의 주요 조달정책 및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위한 다수공급자계약(MAS) 제도 설명에 이어 참석 업체의 조달업무 관련 애로와 건의 사항 접수, 질의 및 응답순으로 진행됐다.
박정환 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벤처 기업의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는 가장 큰 자산이자 미래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면서 “지역 기업들도 신기술 개발과 품질향상에 더욱 매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