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여성기업인협회 영남지회(지회장 이은정)가 다음달 30일까지 초기 창업자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품과 서비스로 구체화해 창업에 도전하도록 지원하는 '2018년 스마트창작터교육생(창업생)'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앱·웹, 콘텐츠, 정보통신기술(ICT)융합, 사물인터넷(IoT) 등 지식서비스 분야이며,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생에게는 온라인 교육과 멘토링 및 창업팀 구성을 위한 해커톤 프로그램, 기술교육, 교육생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수료자 가운데 평가를 통해 최소요건제품 제작 및 고객반응조사를 할 수 있는 비용(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시장검증 대상자로 선정된 창업자에게는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최대 2000만원) 및 사무공간을 제공한다.
이은정 지회장은 “창업희망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품과 서비스로 구체화해 창업의 꿈을 현실화 시키는데 디딤돌이 될 것”이라면서 “창업 희망자와 기업인간 네트워킹의 장을 제공하는 등 차세대 ICT 산업의 주역이 될 창의적인 인력육성에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IT여성기업인협회 영남지회는 2001년 창립이후 IT여성기업에 대한 지원과 창업, 일자리 창출과 관련 ICT융복합 여성 취창업지원, 스마트창작터 등 ICT관련 전문여성인력양성에 힘써왔다.
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