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21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사물인터넷(IoT) 전용망 'LTE Cat.M1' 구축 완료 및 4월 전국 상용화를 발표했다. SK텔레콤 관계자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8에서 선보일 'LTE Cat.M1' 기반의 혈당측정관리기를 시연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SK텔레콤은 21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사물인터넷(IoT) 전용망 'LTE Cat.M1' 구축 완료 및 4월 전국 상용화를 발표했다. SK텔레콤 관계자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8에서 선보일 'LTE Cat.M1' 기반의 혈당측정관리기를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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