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와 우리카드는 지난해 7월 출시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공식 기념카드가 50만장 넘게 발급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출시 초기부터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이 그려진 귀여운 카드 디자인과 높은 마일리지 적립 혜택으로 인기를 끌었다.
개막과 함께 해당 카드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
비자와 우리카드는 지난해 7월 출시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공식 기념카드가 50만장 넘게 발급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출시 초기부터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이 그려진 귀여운 카드 디자인과 높은 마일리지 적립 혜택으로 인기를 끌었다.
개막과 함께 해당 카드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