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공연 입장권 서비스인 멜론 티켓에서 미국 팝스타 케이티 페리의 첫 내한공연 티켓을 20일부터 단독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공연은 오는 4월 6일 오후 9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페리는 빌보드 싱글차트 '핫100'에 9차례 정상에 오른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화려한 패션 감각으로도 유명하다.
해당 공연 티켓은 멜론 티켓에서 20일 낮 12시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24시간 선 예매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정가 11만원인 스탠딩을 8만8000원에 선보이는 등 스탠딩과 지정석 R/S/A 등급에 한해 21일 오전 11시 59분까지만 20% 할인해 판매한다.
김지혜기자 jihye@etnews.com
플랫폼유통 많이 본 뉴스
-
1
삼성SDS, 공공 DaaS 시장 뛰어든다
-
2
현대차, 역대 '3분기 최대 실적' 다시 쓴다
-
3
'꿈의 배터리' R&D 본격 착수…최고 밀도 목표, 민테크 총괄주관
-
4
기아 첫 픽업트럭 '타스만' 이달 말 중동서 데뷔
-
5
집에서도 우울증 치료·관리하는 시대 열린다
-
6
TSMC, 가오슝에 반도체 공장 5개 건설
-
7
노벨 화학상, 베이커·허사비스·점퍼 공동 수상
-
8
'배터리 혁신은 소형부터'…차세대 전고체·퓨어실리콘 상용화 임박
-
9
“다친 해파리+다친 해파리=한 마리”… 빗해파리의 놀라운 합체
-
10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냉동 간편식 특화 매장 선봬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