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에 맞춰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두 번의 올림픽, 두 개의 올림픽'이라는 주제로 전시회가 열렸다.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AI안내로봇과 VR을 통해 동계올림픽 종목을 체험하고 있다.
1988 서울올림픽대회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패럴림픽 대회의 시대상과 디자인을 비교한 이번 전시는 3월 18일까지 열린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에 맞춰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두 번의 올림픽, 두 개의 올림픽'이라는 주제로 전시회가 열렸다.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AI안내로봇과 VR을 통해 동계올림픽 종목을 체험하고 있다.
1988 서울올림픽대회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패럴림픽 대회의 시대상과 디자인을 비교한 이번 전시는 3월 18일까지 열린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